오버드라이브는 진공관 앰프에 게인을 과입력 (overdrive) 하여 음의 왜곡 (distortion) 이 발생하게 하는 이펙터 입니다.
가장 처음 개발된 제품은 ibanez 社의 Tube Screamer 였으며, 이후의 모든 오버드라이브는 이 제품을 복제하여 조금씩 tweak 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.
ibanez Tube Screamer 는 현재 아래의 제품이 가장 최신 회로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.
그렇지만 오버드라이브는 진공관 앰프에 사용할 떄에 가장 효과가 좋구요. TR 앰프에는 효과가 최적이 아니므로, TR 앰프에는 디스토션을 사용해야 원하시는 효과를 볼 수 있겠습니다.
추천드리는 제품은 아래의 제품입니다.
Jerry C 의 캐논 락 음색을 그대로 만들 수 있는 이펙터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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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| Dunlop/USA |  686 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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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펙터와 앰프를 추천드리려는데, 몇가지 질문드립니다.
1. 현재 갖고 있는 이펙터와 앰프는 무엇입니까?
2. 예산은 얼마 정도 ?
3. 앰프는 어디에서 사용하시나요? 집에서? 아니면 연습실에서 벤드와 함꼐 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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